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12월 16일 구천면로 거리 활력과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새롭게 조성한 ‘청년다락(多樂)공방’ 5개소를 동시 개소했다.

‘청년다락(多樂공)공방’은 기존 성안로 일대 조성된 엔젤공방거리의 성공적인 사례를 구천면로에 적용한 것으로, 구천면로 일대에 운영 중인 ‘구천면로 공방’, ‘공유주방373’ 등 6개의 거점공간과 함께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