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ITZY가 난치병을 앓고 있는 해외 환아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했다.
지난 2019년 6월 ITZY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사회공헌사업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후 난치병 아이들을 정서적으로 지원해 희망을 북돋아주는 프로젝트이자 대표 CSR 활동 ‘EDM(Every Dream Matters! :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을 지속해왔다. 최근 메이크어위시 재단에는 아일랜드 거주 중인 미아 셀리그먼(Mia Seligman, 만 14세)의 소원이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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