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대일초등학교 학부모회가 12월 10일부터 2월 11일까지 2개월간 등굣길에 그래피티 니팅 전시를 진행한다.
‘그래피티 니팅’이란 나무에 따뜻한 뜨개옷을 입혀 겨울철 가로수 보호와 따뜻한 거리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활동으로, 이번 전시는 용인대일초 학부모회 내 동아리에서 학부모 20여 명의 재능 기부로 이뤄졌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대일초등학교 학부모회가 12월 10일부터 2월 11일까지 2개월간 등굣길에 그래피티 니팅 전시를 진행한다.
‘그래피티 니팅’이란 나무에 따뜻한 뜨개옷을 입혀 겨울철 가로수 보호와 따뜻한 거리 분위기 조성을 위한 활동으로, 이번 전시는 용인대일초 학부모회 내 동아리에서 학부모 20여 명의 재능 기부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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