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에 CCTV 2대를 신규로 설치했다.

이는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인 용주골 성매매 집결지 주변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CCTV 신규 설치와 함께 기존 CCTV에는 LED등을 부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