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파주중앙도서관에서 기획하고 소동출판사에서 제작한 ‘대성동 : DMZ의 숨겨진 마을’ 발간 기념 북토크가 17일 오후 2시에 파주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파주를 상징하는 주제별 기록화 사업의 첫 번째 주제인 ‘DMZ 기록화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대성동 마을 책자는 그 누구도 마음대로 출입할 수 없는 비무장지대의 유일한 마을 대성동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파주중앙도서관에서 기획하고 소동출판사에서 제작한 ‘대성동 : DMZ의 숨겨진 마을’ 발간 기념 북토크가 17일 오후 2시에 파주중앙도서관에서 열린다.
파주를 상징하는 주제별 기록화 사업의 첫 번째 주제인 ‘DMZ 기록화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대성동 마을 책자는 그 누구도 마음대로 출입할 수 없는 비무장지대의 유일한 마을 대성동 마을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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