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워너원의 ‘2021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사전녹화 일정이 연기됐다.

10일 워너원 멤버 중 한 명의 스태프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멤버들의 ‘2021 MAMA’ 사전녹화 리허설이 중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