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공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 순찰 우선순위를 추천해 주는 인천시 사례가 전국 공모전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9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열린 ‘2021년 공공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본선 발표대회에서 ‘인천시민의 야간 골목길 빅데이터 보안관(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야간 골목길 안전시스템)’이 행정기관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공데이터를 분석해 지역별 순찰 우선순위를 추천해 주는 인천시 사례가 전국 공모전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월 9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열린 ‘2021년 공공빅데이터 분석 공모전’ 본선 발표대회에서 ‘인천시민의 야간 골목길 빅데이터 보안관(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야간 골목길 안전시스템)’이 행정기관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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