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사진=마크롱 트위터]

프랑스가 내년 2월 중국 베이징 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불참)에 동참하지 않는다. 2024·26년 올림픽 개최국인 프랑스와 이탈리아 모두 미국과 다른 길을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