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신문기자 출신으로 방송인 겸 작가로 활동 중인 유인경이 서울시 노원구 초청으로 인문학 특강을 실시했다.

9일 소속사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유인경은 지난 5일 노원구가 구민들을 위해 마련한 ‘불후의 명강’에 강사 초빙돼 ‘가정 내에서의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