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두산건설이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 일대에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의 정당계약을 오는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여의’는 여의구역 재개발 사업으로 규모 지하4층~지상35층, 총 1,115세대로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676세대가 일반분양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