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평택 코로나 확진자 80명이 추가 발생했다.

평택시는 7일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평택시확진자80명발생/방역패스적용시설을 식당, 카페, 학원, 영화관, PC방등 실내다중이용시설포함 16종으로 대폭확대(식당·카페는 미접종자1인만 허용)"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