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지난 6일 김철수 매탄2동장은 관내 단체장들과 함께 방범기동순찰대 초소를 방문, 단체장협의회에서 준비한 컵라면과 커피를 전달하며 순찰대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철수 동장과 손성균 주민자치회장 등 8개 단체장들은 방범기동순찰대의 노고를 치하하며 각종 애로사항 및 고충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안녕과 질서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대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