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지난 2일 하동에서 제19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남해안권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남과 경남 9개 시·군 단체장, 부단체장이 참석한 이 날 회의에서는 아래 6건의 협의 안건을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