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철원군 ‘무지개어린이집(사회복지법인)’가 착한가게 철원 221호점으로 등록되어 2일 현판식을 가졌다.

홍의열 ‘무지개어린이집’ 대표는 “철원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면서 항상 보람을 느끼며 잘 자라는 아이들을 보며 오히려 행복함을 느낀다. 감사하다. 진익태 부위원장님의 착한가게 설명을 듣고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다. 지역을 위한 일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