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지난 1일 전남지역 금속가공 산업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광양시 금속가공 열처리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김경호 광양부시장,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진수화 광양시의장을 비롯해 전남테크노파크 이상엽 기술지원단장, 익신산단·신금공단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