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가 내년 3월 15일까지 ‘’21/‘22년 제설대책 종합 계획’을 추진한다.

신속한 제설로 구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제설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이번 종합 계획은 겨울철 강설을 중점적으로 대비하며, 성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구성·운영하여 주민들의 겨울철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