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정동원이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출연을 확정했다.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는 인생 2막을 꿈꾸고 있는 ‘불꽃남자’ 40대 가장 ‘구필수’와 타고난 천재이자 예비 스타트업인 20대 ‘정석’의 브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2022년 첫 공개되는 스튜디오지니의 새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