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500만 원 상당 선적,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주시가 지역 생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국·내외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삼포 골뱅이, 일반 음료,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12개 품목을 수출하기 위한 선적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