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호 ‘생명사랑 행복마을’ 현판식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1월 30일 생림면 하사촌 마을회관에서 제3호 「생명사랑 행복마을」사업을 마무리하는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은 생림면장, 생림농협 조합장, 정신건강복지센터장, 마을주민 및 관계자 30여명 정도 참석한 가운데 사업현황 추진보고, 뮤직비디오 상영, 현판부착,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