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 지속가능발전, 탄소중림을 담다’주제로 펼쳐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에서 지속가능발전과 탄소중립을 추진하기 위해 도민들과 기업, 환경 단체들이 참여하는 ‘제2회 지속가능발전 경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지역의 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시민단체, 유관기관, 기업,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