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치료 필요 없는 무증상·경증, 재택치료 배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12월 1일부터 재택치료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재택치료 대상자 기준 및 분류 체계 변경에 맞춰 단계적 일상 회복과 병상 부담 감소를 위해 모든 확진자는 재택치료를 기본으로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