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응 및 청정제주 구현을 위해 ‘제주형 뉴딜 영농현장 적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농산물 생산·유통·소비 시장이 급변하고, 농업환경오염과 기후변화 등 농업 위협 요인이 증가하는 실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민진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응 및 청정제주 구현을 위해 ‘제주형 뉴딜 영농현장 적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농산물 생산·유통·소비 시장이 급변하고, 농업환경오염과 기후변화 등 농업 위협 요인이 증가하는 실정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