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문화·예술 등 지역자원 활용한 ‘에코문화예술행복학교’ 마무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안산의 문화·예술·생태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혁신교육지구 사업 ‘Eco-문화예술행복학교’를 올해 86개 학교를 대상으로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Eco-문화예술행복학교는 안산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교육 브랜드로, ‘1교 2영역 지속 운영’이 가능하고, 방과 후 교육활동이 아닌 안산지역의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한 학교 교육과정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