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토트넘이 영국 번리 터프 무어에서 펼쳐지는 번리전의 원정길에 나섰지만 연기됐다.

경기를 40분 앞두고 폭설이 내려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