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니콜이 고 구하라의 2주기를 기리며 추억을 되새겼다.

24일 니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이쁘네 우리 하라”라는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