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2일 확진자 노출시간 방문자, 증상 없어도 진단검사 받아야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머물렀던 제주시 이호2동 ‘아라온해수사우나 여탕’의 동선 정보를 24일 공개했다.

도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과정에서 확진자가 17~22일 해당 목욕탕에 머물렀던 사실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