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컴퓨터 기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이 지난 21일 종료된 게임전시회 지스타에 참가해 자사의 게이밍기어 제품을 선보였다.

2019년 이후 2년만에 개최된 지스타를 통해 새로운 게이밍기어 제품을 선보인 마이크로닉스는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로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