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맞춰 그동안 잠정 휴무였던 ‘근무시간 외 여권발급 서비스’를 매주 금요일 야간과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재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평일 업무시간에 여권을 발급하기 어려운 주민들은 매주 금요일(오후 8시까지)과 넷째주 토요일(오후 1시까지) 구청 민원여권과를 방문하면 된다. 단, 법정공휴일 및 명절에는 문을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