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동아시아기록관리협의회(EASTICA) 총회 개최, 상호 교류의 장 열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동아시아 기록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록물 보존현황을 공유하고, 복원전략 등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11월 22일부터 11월 23일까지 대전 ICC호텔에서 “제15회 동아시아기록관리협의회(East Asia Regional Branch of the ICA, 이하 : 이스티카 EASTICA)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