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소장 이재동)는 동절기 야영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12월 1일부터 도원야영장 영지 중 산막(풀옵션)영지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동절기 폐쇄기간은 다음달 12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이며, 산막(풀옵션) 영지 13동은 폐쇄하지만, 일반영지(마사토,데크) 19동은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