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발생 4개 초등학교 선별검사소 설치 ‘전수검사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가흥동에 위치한 A학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영주시가 긴급 조치에 나섰다.

19일 시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미술학원 원생 11명, 일반인 1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계 38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