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8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된 ‘운천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최신기술을 활용해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현황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