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병훈 의원, “인구 증가 지역의 특성 고려하여 탄력적인 산정기준으로개선 필요”강조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경기 광주시갑)은 18일 『택시총량제 개선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강상욱 소장(공공교통전략연구소, 前 한국교통연구원) 사회로 △김기용 처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연구처) △유재희 과장 (광주시청 대중교통과)이 발제자로, △이헌영 정책본부장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안용준 책임연구위원 (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 △남길우 과장 (경기도 택시교통과) △양찬윤 서기관 (국토교통부 모빌리티정책과 택시정책팀장)이 토론자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