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이상 군민 선착순 60명 현장 접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산군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올해 10개 읍면에서 만 50세 이상 군민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립선암 무료검사를 한 데 이어 오는 11월 23일 추가 무료검사에 나선다.

이번 추가 검사는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에서 주관하며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금산군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대상 인원은 60명으로 선착순 현장 신청만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