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수혐생을 위한 SNS이벤트 실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수(再修)는 없다. 재수(財數)만이 남았을 뿐이다!’

군산시는 올 한해 코로나19로 수험기간 동안 학업에 어려움을 겪은 수험생을 격려하고 사회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기 위해 SNS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