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021년 11월 18일에 전라북도 전주에 위치한 어린이창의체험관에 건전한 인터넷 윤리문화 확산을 위한 「전북 인터넷윤리체험관」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2012년, 국립부산과학관), 광주(2012년, 국립광주과학관), 경기분당(2013년, 한국잡월드), 대전(2019년, 국립중앙과학관), 서울(2020년, 서울시립과학관) 등 5개 지역에 이은 6번째 체험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