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꽃 정기구독 플랫폼 ‘오늘의꽃’이 매달 고인의 봉안당에 성묘 꽃다발을 비치해주는 정기헌화 서비스 ‘월간오꽃 퍼플(purple)’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늘의꽃의 정기헌화 서비스는 매월 추모 꽃을 추모공원에 직접 배달해주는 구독형 꽃 서비스로, 플로리스트가 직접 제작한 꽃다발을 봉안당에 걸고 이를 사진으로 찍어 전송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