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주시가 운영 중인 ‘전자문진(QR코드 이용)’이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코로나19 검사자들의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검사자 간 교차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QR코드 활용 전자문진 시스템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