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아름다운 악녀’, ‘김약국의 딸들’로 유명한 원로배우 최지희(본명 김경자, 한국영화인원로회 명예회장)가 17일 은평성모병원에서 향년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딸 윤현주씨는 “루푸스병으로 고생하다 폐렴 증세로 돌아가셨다”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아름다운 악녀’, ‘김약국의 딸들’로 유명한 원로배우 최지희(본명 김경자, 한국영화인원로회 명예회장)가 17일 은평성모병원에서 향년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고인의 딸 윤현주씨는 “루푸스병으로 고생하다 폐렴 증세로 돌아가셨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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