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12일 중앙부처 방문에 이어 15일 국회 방문 국가예산 확보 나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본격적인 국회 예산심의에 앞서 역대 최대 규모의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정치권에 협조를 요청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15일 국회를 방문해 정운천 국회의원과 지역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국가예산 최다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 지난 12일 세종시 중앙부처 방문에 이은 광폭행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