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판매액 85억원…지난해 33억원 2.5배 이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은 산청사랑상품권의 판매액이 85억원을 넘어서는 등 조기 소진이 예상된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9월말 기준 상품권 판매액은 85억원 이상이다. 이는 재난지원금 판매분을 제외한 금액이며, 지난해 판매액 33억원의 2.5배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