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올해 초 발표된 통신부문 PLI (생산연계 인센티브 제도)에 힘입어 인도 로컬기업 24개사(中小 16, 大 18)와 다국적 기업 7개사 등 31개 기업이 통신부의 승인을 받아 투자를 결정했다.

다국적 기업으로는 노키아, 폭스콘 데크롤로지, 플렉스트로닉스 테크놀로지 등이 선정되었고, 이들 업체는 각 1,300만 달러 이상의 투자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