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주군은 제575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황금연휴 3일간(10.9~11) 세종대왕자태실에서 “별고을 성주, 세종대왕자태실로 나르샤”주제로 의미 있는 가을관광상품을 운영했다.

한글의 소중함과 세종대왕자태실에 투영되어 있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태실산책, 훈민정음 탁본체험, 한글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세종대왕자태실에 빛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