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기술보증기금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에 기보벤처캠프를 도입한 이후 434개 기업을 발굴하여 혁신창업의 퍼스트 무버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