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오다겸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10월 5일 구민의 국가안전대진단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하단오거리 인근에서 구청 직원과 안전보안관,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안전대진단 연계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