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이호테우해수욕장 체험행사장 찾아 방역 및 안전관리 운영실태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9일 오전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진행 중인 제2회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 사전 체험행사 현장을 찾아 방역 및 해상 안전관리 운영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한글날 연휴 기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체험행사 현장을 찾는 제주도민과 관광객 등 방문객이 안전하게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