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양평군 양동면은 지난 7일 양동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15포와 라면 40박스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기부된 쌀과 라면은 저소득 가정 및 복지사각지대 가정 55가구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