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의회 추민규 의원(더민주 하남2)은 시민의 소리를 담다 5탄으로 하남문화재단을 방문하여, 경기도 관내, 엘리베이터 미설치에 대한 해결점과 대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또한, 하남문화재단이 개관된 지 15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문화예술 공간 부족과 문화예술인들의 불만이 쇄도하고 있다. 이는 공연장 협소와 공연 예약 및 주차 부족에 관한 문제점,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워진 예술인들의 공연 마련이 쉽지 않다는 점이 부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