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리미술관이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남해군 창선면 뮤지엄남해에서 “FUN FUN MUSEUM”(뻔뻔한 뮤지엄) 축제를 개최한다.

신진작가들에게 전시와 작품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의 대중화를 이루고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에서 지원하는‘2021년 소규모 문화예술행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