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도농균형발전연구회’는 지난 1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무안군 도농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도농균형발전연구회는 남악신도시와 농촌지역 간 상생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에 구성됐으며, 강병국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하여 김경현, 박성재, 김원중 의원이 소속돼 있다.